(유엔본부에서 AP=연합뉴스) 동티모르 독립운동 지도자이며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호세 라모스-오르타는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에게 독립 여부를 묻는 오는 8월 주민투표에 앞서 유엔이 치안을 책임 지지 않는다면 동티모르 폭력사태가 더 격화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라모스-오르타는 아난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80만 티모르 주민들은 동티모르 사태를 인종차별정책을 실시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보다도 훨씬 더 악화시킨 인도네시아 군과 범죄자들의 보호하에 장래 운명에 관한 투표를 해야될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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