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농사의 풍요를 기원하는 조상들의 전통행사인 선잠제 가 오늘 성북구 선잠단지에서 열렸습니다.
사적 83호로 지정된 오늘 선잠제는 특히 고려시대부터 이어진 전통제례절차를 그대로 재현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옛부터 농사와 함께 양잠을 중시해 왕과 왕비가 참석하는 선잠제를 매년 늦은 봄에 치뤄왔습니다.
오늘 행사가 치뤄진 성북동 선잠단지는 최근 출입문을 홍살문으로 바꾸고 주변에 뽕나무를 심는 등 정비작업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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