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연합뉴스)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최근 일본 중의원을 통과한 신미.일 방위협력지침 관련 법안과 관련해 미.일 방위협력은 중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오늘 오부치총리와의 정상회담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미.일방위협력을 위한 신지침 관련 법안이 중의원을 통과해 아시아 지역의 위기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중국과 타이완간의 무력분쟁이 발생한 경우 대응책에 관해서는 직접언급이 없었지만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며 중국과 타이완간의 평화적 해결을 바란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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