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 이후 사용 가능) 공정거래위원회가 모레부터 5대 그룹에 대한 부당 내부거래 3차 조사를 실시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 현대와 대우, 삼성과 LG, SK 등 5대 그룹에 대한 부당내부거래 3차 조사를 모레부터 다음달 19일까지 45일동안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특히 이번 조사에서 올 초 확보한 계좌 추적권을 동원해 대규모 주식형 펀드를 운용하면서 회사채나 기업어음을 비싼 값에 사들이는 등 금융기관을 통한 부당 지원 행위를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조사 대상 계열사는 한 그룹에 5개씩 모두 25개사로 특히 각 그룹의 계열 증권사가 모두 포함됐습니다.
공정위는 이와 관련해 내부거래 규모와 비중, 재무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사대상 기업을 선정했으며 1,2차 조사때 대상이 됐던 기업은 원칙적으로 제외했지만 내부거래 규모가 큰 기업은 포함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