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직장과 지역의료보험이 통합돼도 직장의료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은 현수준을 유지하거나 최고 5% 정도만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료보험 관리공단은 오늘 의보통합에 따라 직장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최고 43%나 인상된다는 점때문에 직장 가입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있어 보험요율을 현재와 같도록 하거나 인상하더라도 5% 이내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측은 의료보험이 통합되면 직장의보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과기준에 상여금과 제수당등이 포함돼 전체 부과대상 금액이 평균 43% 늘어나지만 보험요율을 조정해서 보험료 액수는 현재와 비슷하게 맞출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의보공단은 또 지역의보의 경우 보유재산이 많은 가입자에 대해서는 보험료 국고지원분을 중단하거나 삭감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보험료 국고지원분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