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부터) IMF 이후 계속 마이너스대로 머물던 평균 임금인상률이 처음으로 플러스대로 돌아서 경기가 회복되면서 임금을 올리는 업체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지난달 임금협상을 타결한 4백6백여개 업체의 평균 임금인상률이 0.7%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올들어 임금협상을 타결한 9백40여개 업체의 평균 임금인상률이 0%로 IMF이후 계속 마이너스 2-4%대에 머물던 임금인상률이 처음으로 마이너스대를 벗어나게 됐습니다.
특히 노사간의 협상에 관계없이 상여금등 실지급 임금은 지난해보다 4.6%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함께 지난해 4월까지 임금을 인상한 업체는 협상 타결업체의 9%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30%나 돼는등 임금인상 업체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이처럼 인금인상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최근 경기회복 추세를 배경으로 지난해 삭감된 임금보전 욕구가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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