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클라호마에서 로이터=KBS특약) 미국 오클라호마주와 캔자스 일대에 오늘 초대형 토네이도가 발생해 지금까지 37명이 숨지고 수백여명이 다쳤습니다.
최대시속 420킬로미터에 이르는 이번 토네이도는 가장 강력한 F-5 등급으로 수천여채의 가옥을 파괴했으며 전신주가 뽑혀나가 곳곳에서 정전사태가 잇따랐습니다.
오클라호마 주당국은 피해지역을 봉쇄하고 생존자 구조에 나섰지만 날이 어두워져 작업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끝)
미국 토네이도 37명 사망(그림)
입력 1999.05.04 (15:39)
단신뉴스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로이터=KBS특약) 미국 오클라호마주와 캔자스 일대에 오늘 초대형 토네이도가 발생해 지금까지 37명이 숨지고 수백여명이 다쳤습니다.
최대시속 420킬로미터에 이르는 이번 토네이도는 가장 강력한 F-5 등급으로 수천여채의 가옥을 파괴했으며 전신주가 뽑혀나가 곳곳에서 정전사태가 잇따랐습니다.
오클라호마 주당국은 피해지역을 봉쇄하고 생존자 구조에 나섰지만 날이 어두워져 작업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