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연합뉴스) 중국공산당이 부정·부패를 추방하고 5천600만 당원들의 해이해진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마오쩌둥식 정화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홍콩 스탠더드지가 보도했습니다.
공산당의 한 소식통은 당 중앙위원회가 정칭훙 조직부장 주도아래 지난 4월 일부 지방에서 정화운동을 실험적으로 벌인데 이어 이를 성단위로 확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운동은 첫 단계로 당내 사상통일을 위해 당 노선에 대한 재학습을 시킨후 상호 비판속에 자아비판을 하는 순서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당원들은 ▲관료주의적 근무자세와 ▲족벌주의 ▲지방주의,그리고 ▲법치무시 등과 관련해 자아비판을 하고 다른 당원들의 과실도 보고하도록 지시받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오는 8월말까지 조직부 특별팀을 전국의 향.진 단위에 파견해 정화운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며 이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정부장은 정화운동이 말잔치에 그치치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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