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3월과 4월 아파트 관리·운영 비리 수사결과 각종 비리에 연루된 633명을 입건해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리를 유형별로 보면 각종 계약 체결 때 리베이트 받거나 유선방송 설치 계약과 관련해 사례금을 받은 경우가 전체의 37%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관리비를 횡령하거나 공사입찰, 승강기 설치, 청소용역 입찰 또는 오물수거와 관련해 리베이트를 받거나 심지어는 부녀회 운영기금을 횡령하는 등 다양한 비리가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비리액수 대부분이 천만원 이하로 비교적 적어 불구속 입건했지만 서민들에겐 큰 손실이라는 점을 중시해 이러한 비리가 뿌리뽑힐 때까지 지속적인 수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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