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올 하반기 지하철 1호선 개통을 앞두고 지하정거장 시설공사가 끝남에 따라 오늘부터 정거장 각종 시설물의 시운전에 들어가는 한편 시내버스 노선도 전면 재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시운전을 통해 오는 8월말까지 역무자동화 설비와 승강설비를 비롯해 환기와 공조설비, 그리고 차량과 신호체계 등의 가동상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이와 함께 개통일에 맞춰 시내버스 48개 노선 가운데 17개 노선을 전철역과 연계,조정하고 14개 노선을 신설하는 등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을 전면 재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노선조정 등을 통해 시내버스의 평균 배차간격이 현재 9분에서 4분으로 단축하고 버스와 버스를 갈아타는 버스 환승률도 현재의 27.1%에서 27.9%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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