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에서 외신종합)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수십개의 토네이도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저녁 미국 중서부 오클라호마주와 캔자스주를 강타해 최소한 37명이 숨지고 수백여명이 부상했습니다.
최고 시속 420km에 1.6km의 폭으로 돌진한 토네이도는 가장 강력한 F-5 등급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오클라호마시에서만 천여채 이상의 가옥이 파괴됐고 전신주가 뽑혀 곳곳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오클라호마 주당국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토네이도가 급습했다며 피해지역을 봉쇄한 채 생존자 구조에 나서고 있지만 날이 어두워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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