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에서 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와 포르투갈이 내일 유엔본부에서 동티모르 독립의 길을 열게 될 자치협정에 서명합니다.
인도네시아와 포르투갈 외무장관은 자치협정 서명과 함께 동티모르에 유엔 소속 민간 경찰자문단을 즉각 파견하는 내용의 부속 합의문과 오는 8월 8일 실시되는 주민투표에 관한 합의문에도 서명할 예정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1월 동티모르 주민 다수가 자치안을 거부할 경우 독립을 허용하겠다고 전격 발표했으며 이에따라 80만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자치안의 수용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가 8월에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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