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의 가정내 사고가 빈발해 이에대한 예방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지난해 1년동안 일어난 만 5세이하의 어린이 사고 1193건을 분석한 결과 장난감이나 놀이기구 등 물건으로 인한 사고가 72% 였고 현관문이나 창문 등 주택시설물로 인한 사고가 28%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정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61%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방이나 거실에서 일어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은 현관문에 손에 끼는 등 문 에 의한 사고가 1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완구나 구슬 등 물품을 삼키거나 의약품이나 화학제품을 먹고 일어난 사고가 백여건, 그리고 베란다나 창문에 안전망이 없어 추락한 사고도 21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은 이처럼 어린이 안전사고가 대부분 부모의 부주의나 주택 시설물의 안전미비로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가정내 의약품이나 화학제품에 대해선 어린이들이 쉽게 열지 못하도록 보호포장을 하고 현관문에도 닫히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필요하며 베란다나 창문에는 안전망을 설치해야한다고 권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