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타이완은 북한에 어선과 어구 등을 제공하는 대신 어획량으로 변제받는 방식의 어업협력각서에 조인했다고 교도통신이 오늘 타이완 중앙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타이완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1월 중순쯤 북한을 방문해 각서를 주고받았으며 조업조건은 타이완 어선의 북한영해 조업 문제 등에서 의견이 엇갈려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타이완 어업조합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북한은 타이완 측에 연료부족으로 많은 어선들이 출어할 수 없는 만큼 어선과 어구 등을 제공할 경우 어획량의 절반을 인도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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