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에서 AP.AFP=연합뉴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조건부 `공습 중단 을 처음으로 언급한 가운데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는 유고에 대한 공습을 계속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러시아의 유고사태 담당 특사인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전 총리와 회담을 갖고 만일 유고측이 코소보 주둔군을 철수함과 동시에 난민을 복귀시키고 국제보안군의 코소보 주둔을 허용하면 폭격을 중지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유고에 대한 공습 중지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러나 나토 폭격기들은 오늘도 세르비아 공화국 남부 소도시를 폭격했다고 유고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