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김 모변호사가 해외로 밀반출하려다 적발된 1조 2천억원 규모의 거액채권이 위조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포세관 특수조사과는 김변호사가 밀반출하려던 액면가 천만달러 짜리 미국채권은 백장 모두 미 재무성이 인터넷에 올린 위조채권의 전형적인 형태에 해당되는 것으로 위조된 것이 확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도 이에따라 위조채권의 유입경위를 밝히기위해 김변호사에게 채권을 넘겨줬다는 40대 중국 여인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포세관은 또 지난해 11월 적발한 천만달러 짜리 미국 채권 2장도 같은 종류의 위조채권으로 드러났다고 밝히고 이를 밀반입하려던 63살 서 모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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