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에서 AP.AFP=연합뉴스) 인도는 오는 9월에서 10월 사이에 총선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인도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했습니다.
M.S 길 선거관리위원장은 구체적인 총선일자는 가능한 한 빨리 발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달 붕괴된 힌두 민족주의 연정측의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전 총리는 9월과 10월이 선거에 불리하다며 오는 6월에 총선을 실시하자고 주장한 반면 소니아 간디 여사가 이끄는 국민회의당은 9월이나 10월을 요구해 왔습니다.
한편 바지파이 전 총리의 연정은 출범 13개월만인 지난달 17일 의회에서 불신임을 받고 붕괴됐으며 야당들도 새 연정 구성에 실패함으로써 인도는 지난 96년 이후 총선을 3번이나 치르게 됐습니다@@@@ sims@yonhapnews.co.kr(끝)<저작권자(c)연합뉴스. 무 단 전재-재배포 금지.>(YONHAP) 990504 2308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