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AP=연합뉴스) 국가대표 등으로 구성된 쿠바 야구대표단 가운데 최소한 1명이 귀국 비행기를 타지 않고 미국에 정치망명을 요청했다고 한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몇 명이 망명절차를 밟고 있는지와 망명을 요청한 사람이 선수인지 아니면 임원인지의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미국 연방이민국 볼티모어 지국장은 망명은 매우 비밀스러운 절차이므로 망명 절차 진행 여부를 확인도 부인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쿠바 대표단은 지난 3일 밤 볼티모어에서 메이저리그 소속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를 벌여 12-6으로 크게 이긴 뒤 어제 오전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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