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AP=연합뉴스) 쿠바 야구 대표단의 투수코치가 어제 미국에 정치망명을 요청했다고 볼티모어 경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로버트 와인홀드 대변인은 쿠바 야구대표단 리고베르토 에레라 코치가 어제 볼티모어에서 귀국 항공기를 타지 않고 경찰서를 찾아 망명을 요청해 미 연방 이민국과 망명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봅 멘데스 미 하원의원은 미국을 방문해 친선경기를 가진 쿠바 야구선수단 코치 외에도 다른 2명의 쿠바인이 미국에 망명을 요청했을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워싱턴 주재 쿠바 외교사절단 루이스 페르난데스 대변인은 쿠바 야구대표단 중 6명이 늦잠 때문에 야구 대표단이 탑승한 귀국 항공기를 놓쳤다고 밝혔습니다.
쿠바 국가대표 야구팀은 지난 3일 밤 볼티모어에서 메이저 리그 소속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를 가진 뒤 어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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