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뉴스) 지난해 아시아에 대한 독일의 직접투자 중 절반 정도가 우리나라에 집중됐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독일 연방중앙은행이 최근 공개한 독일의 해외 직접투자 통계에선 독일이 지난 한해동안 아시아.대양주 지역에 투자한 48억 5천 900만 마르크 가운데 47%인 21억 9천 900만마르크가 우리나라로 유입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독일의 이같은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액은 지난 97년에 비해 5배가 늘어난 것입니다.
중국, 싱가포르 등 나머지 주요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독일의 투자액은 전체를 합쳐도 우리나라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일 시사주간 데어 슈피겔도 아시아의 경제회복세를 분석한 최신호 기사에서 `특히 한국이 뚜렷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며 BASF가 화학업체 대상을, 보쉬가 만도기계를 사들이는 등 독일 기업들의 투자가 매우 활발하다고 보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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