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뉴욕 AFP=연합뉴스)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은 순수 민간인들로 구성된 국제감시단이 코소보에 주둔해야 한다는 주장을 포기하고 유엔주도의 무장 평화 유지군이 코소보에 주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베오그라드 정부 측근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경무장한 유엔 감시군에 대규모 러시아군과 나토 회원국 중 유고 공습에 참가하지 않은 국가들을 포함시킨다는 내용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나토는 밀로셰비치 대통령이 평화유지군의 구성에 대해 어떤 거부권도 가질 수 없고 나토의 주도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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