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나<알바니아> AFP=연합뉴스) 나토의 유고 공습을 지원하고 있는 미군 소속 AH-64 아파치 헬기 한 대가 현지시각으로 오늘 새벽 훈련 중에 알바니아 상공에서 추락했다고 미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추락한 헬기는 새벽 1시반쯤 군사 비행장 북동쪽 75㎞지점까지 비행하다 추락했으며 공격을 받아 추락한 조짐은 없다고 이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또 헬기 추락 사고 직후 구급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해 수색과 구조작업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헬기 승무원의 생사는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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