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민주노총이 남북노동자축구대회를 열기로 북한측과 합의한 것과 관련해 앞으로 세부협의 결과를 지켜보며 승인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민주노총이 북한과 축구대회를 열기로 합의한 것은 남북 체육교류분야에서 의미있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방북 대표단의 결과보고를 받는대로 구체적인 검토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민주노총이 앞으로 남은 3개월동안 축구단 규모 등 세부사항을 북한측과 협의해 최종 확정하면 방북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평양에서 축구대회를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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