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팡달렘<독일> AFP=연합뉴스) 윌리엄 코언 미국 국방장관은 나토가 억류하고 있는 세르비아군 포로 2명을 석방하도록 조만간 건의할 계획이라고 오늘 독일의 한 미군기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코언 장관은 그러나 자신의 이런 계획이 지난 2일 미군 포로 3명을 석방한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에 대한 화해 제스처는 결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나토가 억류중인 세르비아군 포로 2명 가운데 한명은 지난달 코소보 주니크 부근에서 코소보 해방군에 붙잡혀 지난달 16일 알바니아 주둔 미군에 인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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