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dpa=연합뉴스) 주로 화교들인 2만5천여명의 인도네시아 실업인들이 오는 6월7일 총선을 앞두고 상당액의 달러화를 보유한 채 해외로 빠져 나갔다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지가 한 재계 지도자의 말을 인용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자카르타 지부장인 풍키 밤방 푸르와디의 말을 인용해 2만5천명의 실업인들이 최소한 5억 달러를 갖고 이미 국외로 빠져나갔다면서 선거가 임박하면 인도네시아를 떠나는 실업인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푸르와디 의장은 인도네시아 실업인들이 지난해 5월과 11월 주요 도시에서 발생한 유혈사태로 충격을 받고 있다면서 실업인들의 추가적인 탈출을 막지 못할 경우 주요 도시들이 경제적으로 마비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총선 선거전이 오는 19일 시작되면서 자카르타의 상당수 가게 주인들과 백화점들은 점포앞에 철망을 설치하는등 자위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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