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10분쯤 인천 운북동 고엽나무골 저수지에서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 38살 김영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직장동료 36살 이모씨는 숨진 김씨가 저수지에 쳐 놓았던 그물에 고기가 잡혔는지를 확인한다며 고무튜브를 타고 저수지 가운데로 갔으나 한동안 모습이 보이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수영을 잘 못하는 김씨가 이날 회식자리에서 소주 반병 가량을 마신뒤 물에 들어갔다는 직장동료들의 진술에 따라 튜브가 뒤집히면서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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