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방송국의 보도) 경북 봉화 중고등학교 학생 29명이 이질에 감염된 경로는 식품오염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현지에 급파된 경상북도 보건환경 연구원 역학조사팀은 감염경로를 추적한 결과 현지 급수시설이 모두 지하수가 아닌 염소소독을 한 상수도여서 물 보다는 식품오염에 따른 감염 가능성이 크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따라 내일부터 봉화군내 19개 초,중,고등학교 급식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번에 설사증세를 보인 학생 120여명의 가족 3백여명과 봉화 중고등학교 학생 5백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가검물을 채취해 2차 감염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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