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 일대에서 활동중인 폭력조직 두목이 최근 시내 한 음식점에서 칼부림을 벌이고 달아난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S파 두목 41살 박모씨와 박씨의 운전사 등 2명이 지난달 28일 새벽 1시쯤 서울 미아동의 한 횟집에서 전 건설업체 사장 47살 조모씨 등 2명을 폭행하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박씨 등은 학교 선배인 조씨 등과 술을 마시다 행동이 건방지다며 조씨의 얼굴 등을 마구 때려 전치 4주의 중상을 입히고 싸움을 말리던 조씨 친구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입니다.
경찰은 박씨가 조직원 50여명을 거느리고 미아리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며 박씨 연고지에 수사대를 보내는 등 검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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