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 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와 포르투갈은 24년동안 인도네시아의 통치를 받아온 동티모르 주민들이 투표를 통해 이 지역의 장래를 결정토록 하는 역사적인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본부에서 인도네시아의 알리 알라타스, 포르투갈의 자이메 가마 두 외무장관과 함께 자치계획이 포함된 동티모르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두 외무장관은 오는 8월8일 실시되는 주민투표의 안전과 투표형식에 관한 부속문서들에도 서명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오는 8월 주민투표에서 대다수 주민이 자치를 거부할 경우 독립을 허용하겠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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