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민주노총과 남북 노동자축구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한 사실을 공식 보도했습니다.
북한 관영 중앙방송은 오늘 민주노총과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표들이 지난 2일 평양에서 회담을 갖고 오는 8월 10일 통일염원 남북 노동자축구대회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민주노총 대표들의 평양방문이 조국통일 3대 원칙을 구현하는 계기가 됐으며 남북노동자 축구대회는 남북노동자들 사이의 단합을 이룩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또 대회명칭은 평양에서 개최할 때는 `통일염원 북남노동자축구대회 로, 서울에서할 때는 `통일염원 남북노동자축구대회 로 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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