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이회창 총재는 현 정권은 민주주의와 국민을 내세운 독재화의 길목에 서있다고 주장하고 정권의 독재화와 국정파탄을 막기위한 제2의 민주화 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잇달은 국회 날치기와 협박과 회유에 의한 재선 후보 사퇴, 어업협정 실패와 국민연금,의료보험 파동등으로 정권의 앞날 뿐 아니라 국가의 앞날 마저 위태로워지고 있다면서 민주주의 파괴와 국정파탄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 회견에서 현 정권은 고위공직자 비리와 고관집 절도 사건등이 잇달아 터졌는데도 국민에게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있다면서 현 정권은 민주주의의 외피로 덮은 반민주 정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총재는 또 개방형 임용제의 도입으로 행정부를 여권 친위인사들로 채우려 하고 있으며 막대한 세금을 쏟아부은 잘못된 대기업과 금융기관 구조조정, 무분별한 대북햇볕정책 등으로 국정 실패의 어두운 그림자가 정권의 앞날에 드리워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총재는 현 정권의 민주파괴와 국정파탄행위가 계속될 경우 정권퇴진 운동도 심각히 고려할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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