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오늘 김종필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협의회를 열어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양당 합의안이 마렴됨에 따라 야당과의 협상을 거쳐 다음달 열리는 임시국회 회기내에 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양당은 이와 함께 국회법 개정안 가운데 인사청문회 대상을 국가정보원장과 국세청장 검찰총장과 경찰청장 등 이른바 빅 4 에게까지 확대하자는 한나라당의 주장은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권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만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장외집회와 관련해 노동계도 경제난을 고려해 단체행동을 자제하고 있는 만큼 이성에 입각해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촉구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