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연합뉴스) 현대와 기아, 대우 등 국내 자동차 3사의 미국시장 판매가 올들어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업체들의 미국 현지법인이 발표한 4월 차량 판매실적을 보면 현대자동차의 경우 만685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96%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세피아와 스포티지 등 3개 차종을 판매하고 있는 기아도 4월 판매량이 만606대로 92%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미국시장에 가장 늦게 진출한 대우는 레간자와 누비라 등의 판매가 꾸준히 늘면서 4월에 처음으로 월 판매량이 2천대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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