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외환위기와 증시침체로 사실상 중단상태에 있었던 기업공개가 다음달 하순쯤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될 전망입니다.
서울이동통신과 대한유화, 엘지애드 등 7개 회사는 다음주중 각각 주간사 증권사들을 통해 주식인수 심사청구서를 제출하는 등 주식공모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또 삼립정공과 애경유화, ED, 필코전자 등도 다음주중 주식인수 심사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밖에 화천기공과 대림, 국제전자, 대웅화학 등은 주간사 증권사와의 협의가 거의 끝나 이달과 6월에 걸쳐 인수심사청구서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이러한 움직임으로 볼 때 올해 30~40개의 기업이 공개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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