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AP=연합뉴스) 다이옥신 노출 강도가 높은 화학공장 근무자는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60% 정도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 국립 직업안전건강연구소의 카일 스틴랜드 박사는 국립암연구소 학술지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최소 6개월부터 최장 20년 동안 다이옥신에 노출된 화학공장 근무자 3천500명의 건강기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스틴랜드 박사는 그러나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다이옥신 노출 강도가 일반인들보다 100배에서 천배가량 높은 사람들에게만 나타났으며 이들이 걸린 암의 종류는 모두 달랐다고 밝혔습니다.
스틴랜드 박사는 일반인들이 환경에서 노출되는 다이옥신은 위험한 수준이 아니며 환경속의 다이옥신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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