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뉴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는 미국내 학교와 도서관들에게 인터넷 접속요금을 대폭 할인해주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빌 케너드 위원장은 아직도 많은 학교와 도서관들이 전화요금 부담때문에 인터넷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연방통신위원회 감독하에 일반 전화료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연간 22억5천만달러의 자금을 조성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케너드 위원장은 이 경우 인터넷 접속비용이 20%에서 최고 90%까지 줄어들기 때문에 52만8천개에 이르는 미국내 공립학교 교실에 인터넷이 보급될 수 있을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