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후 회생여부가 불투명했던 미도파 백화점이 법정관리 인가를 얻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은행과 외환은행, 성업공사 등 미도파 채권단은 내일 서울 민사지법에서 법정관리 인가 여부를 결정할 최종 관계인 모임을 열 예정입니다.
내일 모임에서는 지금까지 국민은행과 함께 미도파의 자구계획안에 반대입장을 보여온 성업공사가 반대입장을 철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미도파는 국민은행이 반대하더라도 나머지 채권단의 동의를 얻어 법정관리를 통한 회생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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