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AP=연합뉴스) 돼지신장 세포로 만든 인공신장이 개발돼 동물실험 결과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미국 미시간대학의 데이비드 흄즈 박사는 최신 연구보고서에서 외과적으로 신장을 제거한 개 6마리에 이 인공신장을 연결시킨 결과 24시간 계속해서 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흄즈 박사는 이 실험 결과 인공신장 세포가 활성화된 형태의 비타민D를 생산하고 암모니아를 배설하며 나중에 소변속에 섞여나가게 될 글루타티온을 혈액속으로 다시 회수하는등 자연신장의 역할을 제대로 해 냈다고 흄즈박사는 밝혔습니다.
그러나 흄즈 박사는 이 인공신장을 체내에 이식하거나 체외에 장치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기술적인 장애를 극복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