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금속산업연맹이 오는 12일부터 총파업을 벌이기로 한데 이어 공공연맹과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에 가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공연맹은 오늘 오전 서울지하철 군자기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4일 재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연맹은 이번 파업에 109개 노조가 참여해 지하철노조탄압중지와 대정부 직접교섭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전국 140여개 병원근로자로 구성된 보건의료노조가 병원인력감축등 일방적 구조조정에 맞서 오는 12일부터 단계적으로 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보훈병원과 원자력병원이 12일부터 서울대병원 13일, 이화의료원과 경희의료원 그리고 경북대병원은 14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따라서 지하철 파업에 이어 민주노총에서 예정대로 파업을 강행할 경우 또한번 정부와 노동계의 대립과 긴장이 고조되고 산업현장의 노사불안도 확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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