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대전시 읍내동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50킬로미터 지점에서 경북 경산에서 서울로 가던 부림관광 소속 관광버스 등 6대가 잇따라 부딪친 뒤 관광버스와 봉고차가 10여미터 아래 지하 차도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경북 경산시 하양읍 67살 허동원씨 등 승객 50여명이 다쳐 인근에 있는 중앙병원과 신탄진 한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대전부터 옥천 구간이 이 시각 현재까지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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