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연합뉴스) 오가타 사다코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은 코소보 난민이 처한 인권상황과 관련해 다수의 젊은 여성들이 알바니아 등지에서 납치돼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 매춘 등을 강요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가타 판무관은 유엔안보리에 제출한 코소보 난민 인권 보고서에서 난민들이 코소보 해방군에 의해 강제 징병되고 있는 등 국경을 넘은 뒤에도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유엔 회원국들이 코보소 주변국의 경찰력 강화에 관심을 기울여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가타 판무관은 또 유럽 각국은 8만5천명의 난민을 받아들이기로 했지만 실제로는 난민 수용이 진척되지않아 현재까지 각국이 받아들인 난민수는 2만8천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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