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혜암종정은 오늘 오는 2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법어를 발표했습니다.
혜암 종정은 법어를 통해 `부처님은 인간의 절대적 존엄성을 가르치셨으니 아무리 귀천한 사람이라도 부처와 같이 모셔서 서로 존경하고 서로 사랑하며 가진 자는 남을 도와주고 권위자는 공심을 써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어 혜암 종정은 `내 본심 밖에 부처가 따로 없는 것이니 일체중생이 다함께 자기들의 생일을 축하하도다.
바다 밑에 등불 켜니 온세상 밝아지고 허공으로 북을치니 중생들이 잠을 깨네`라고 갈파했습니다.
조계종 종정의 부처님 오신 날 법어가 발표된 것은 3년 만의 일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