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단지의 4분의 1정도에서 비리가 있었던 것으로 경찰수사결과 밝혀졌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지난 두 달동안 아파트 관리 비리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전국 8천 8백여개 아파트 단지의 23%인 천 9백여개 단지에서 비리가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특별단속기간동안 모두 2천 3백여건의 아파트 관리 비리를 적발해 백47명을 구속하고 5천6백여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관리비 횡령등의 이같은 비리로 전국의 아파트 주민들이 본 피해액은 모두 백 70억 8천여만원에 달했습니다.
조사결과 아파트 관리 비리가 발생한 주된 이유는 아파트 관리업무 집행과정에 대한 주민 감시장치가 제대로 안 된 때문이라고 경찰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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