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지난해 유상증자와 자산 재평가 등으로 잉여금을 늘려 재무 건전성을 크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 5백개 회사의 지난해 잉여금 현황을 조사한 결과 평균 자본금은 601억2천만원이고 잉여금은 천856억2천만원으로 조사돼 평균 잉여금 유보율이 308%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들의 평균 잉여금 유보율은 지난 97년의 287%보다 늘어난 것으로 재무건전성이 그만큼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잉여금이 가장 많은 회사는 한국전력으로 14조천2백억원이었고 포항제철 7조9천억원, 삼성전자 6조2천억원, SK 3조7천억원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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