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소프라노 홍혜경씨의 독창회가 홍 씨의 건강상 이유 때문에 오는 7월로 연기됐습니다.
지난달 30일 한국을 찾은 홍혜경씨는 급성 후두염으로 지난 4일 영동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회복되지 않아 내일 공연을 연기하고 오늘 아침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홍혜경씨의 주치의는 오늘 새벽 홍씨의 후두염이 심해 공연을 강행할 경우 성대가 망가질 수 있다면서 공연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서울예술기획과 예술의 전당측은 홍씨의 독창회 티켓을 구입한 사람들에게 백% 환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