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최근 실물경제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금리 하양안정화 정책을 유보해 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금융통화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달중 통화정책방향을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철환 한은총재는 실물부문의 회복속도가 예상보다 상당히 빨라 국내총생산 기준 성장률이 지난달 수정 발표했던 3.8%보다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총재는 따라서 이달중 콜금리를 현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운용하면서 실물경제의 회복속도를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총재는 이어 앞으로 경기회복이 가속화될 경우 장기 시장금리가 다소 오를 가능성이 있지만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과 기업의 외부 차입수요 둔화 등으로 오름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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