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사용) 국내 수출 기업들은 올해 국내외 수출 여건이 지난 해보다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망은 산업자원부와 무역협회가 33개 업종의 수출 기업 천 개를 대상으로 한 수출 산업 실태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수출 기업들은 우선 대외적인 여건으로 해외 수요 부문에서 33%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고 7.5%만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수입국 통화 절하와 반덤핑 규제 등에 대해서도 39.2%가 지난 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대내적인 면으로는 아직 수출입 금융 개선 노력에 대해 70% 이상이 불만을 보이고 있고 노사관계도 지난 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수출 여건을 어둡게 보고 있습니다.
수출기업들은 이이따라 수출 위한 최우선 과제로 환율 인상 등 외환 정책을 들고 채산성 확보와 경쟁력 유지를 위한 적정 환율은 1달러에 천 280원 수준이라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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