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방송국의 보도)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불법 흥신소를 운영해온 여수시 여서동 34살 박철현씨와 29살 정승희씨 등 2명을 통신비밀보호법위반 혐의로 오늘 구속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97년 5월 여수시 서교동에 여수 퀵서비스 라는 심부름센터를 연 뒤 김 모씨 등 채권자들로부터 15명으로부터 채무금액 4억8천여만원을 해결한 뒤 30%의 수수료를 받는 대가로 채무자들의 전화를 감청하는 등 무허가 신용정보업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 1월부터 남편이나 아내의 불륜관계를 알아봐 달라는 부탁을 받고 수고비 명목으로 5명으로부터 모두 8백여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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