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데이콤 지분 제한이 오늘 풀렸습니다.
남궁석 정보통신부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LG텔레콤이 신청한 데이콤 소유지분 5% 제한의 해제를 주내용으로 하는 LG텔레콤 허가조건을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남궁석장관은 오늘오전 열린 정보통신 정책 심의회에서 LG의 데이콤 주식을 5% 이내로 제한한 LG 텔레콤의 허가 조건을 변경해주도록 만장일치로 의결함에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는 LG의 데이콤지분 소유제한을 풀어주게 되면 기업의 재벌집중이라는 폐단이 있지만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기간통신사업자간의 지분소유제한이 폐지됐고, 사업자간 M&A도 허용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LG의 데이콤소유지분 제한이 풀림에 따라 LG는 오늘부터 데이콤 경영권을 인수하기 위한 지분 확보에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LG는 데이콤을 인수하면 앞으로 6년간 6조 5천억원을 투자해 초우량 종합 통신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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