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AFP=연합뉴스) 나토 고위 관리들은 코소보 전쟁 후 계획과 관련해 러시아 협상대표들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미국 N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계획안은 코소보주의 자치를 허용하되 유고연방의 통제하에 두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계획안은 특히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이 코소보 주에서 무장 세르비아군을 철수시키고 대신 나토군을 포함한 국제병력 6만명을 평화유지군으로 주둔시키게 될 것이라고 NBC방송은 전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고위관리들과 외교관들은 유고 관리들이 이 계획안의 일부 내용을 부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이 계획안이 비록 러시아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해도 밀로셰비치가 이 방안에 동의할 것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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